일본살이 20년, 내가 겟한 아이템은?
게임 속 세상에 살던 소년, 그 꿈을 이루다저는 어릴 때부터 일본을 동경했습니다. 환경적인 영향이 컷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용 아파트 단지가 있었고, 조금만 나가면 용산전자상가가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일본 문화 개방이 제한적이었지만, 보따리상님들의 덕분에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일본어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중학생 때부터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에는 제2 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대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전공하게 되었고, 언젠가는 일본에서 살아보겠다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저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레벨업을 위해)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2005년 동경 입성, 게임과 실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