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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과자, 계속 줄어드는 중량... 스텔스 가격 인상 논란 최근 일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스텔스 가격 인상' 현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한국에서도 질소과자가 화제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의 꼼수는 한일이 비슷한 모양새 입니다.1. 포테토칩, 점점 작아지다일주일에 한 번은 꼭 포테토칩을 먹습니다. 철저한 건강 관리 속에서도 저에게 허락한 작은 사치이죠. 하지만 최근 들어 내사랑 포테토칩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그대로인데 양이 줄어드는 것을 보며 씁쓸함을 느낍니다.2. 5g 감소... 이제는 1인 1봉지?일본 대표 과자 브랜드 가루비(Calbee)는 최근 포테토칩 10개 품목의 중량을 5g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표 제품인 '우스시오(うすしお, 순한 소금맛)', '콘소메 펀치(コンソメパンチ)', '노리시오(のりしお)'도 .. 2025. 3. 7.
일본살이 20년, 내가 겟한 아이템은? 게임 속 세상에 살던 소년, 그 꿈을 이루다저는 어릴 때부터 일본을 동경했습니다. 환경적인 영향이 컷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용 아파트 단지가 있었고, 조금만 나가면 용산전자상가가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일본 문화 개방이 제한적이었지만, 보따리상님들의 덕분에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일본어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중학생 때부터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에는 제2 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대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전공하게 되었고, 언젠가는 일본에서 살아보겠다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저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레벨업을 위해)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2005년 동경 입성, 게임과 실전은.. 202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