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넘버카드 10년, 보급률 80%의 현주소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의 주민등록증은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일본의 마이넘버카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 카드가 도입 10년을 맞았지만, 아직 보급률이 80%에 머물고 있네요. 한국에서는 주민등록증이 의무인데 반해, 일본은 선택 사항이라 보급이 더딘 것 같아요. 게다가 일본의 디지털화가 늦어지면서 사람들의 인식도 낮고, 관공서 간 디지털 연계가 매끄럽지 않아 큰 메리트를 느끼기 힘든 점도 이유겠죠. 한국은 최근 스마트폰에 주민등록증 기능을 넣는다고 하던데, 일본은 물리적 카드 보급도 아직 힘들어하는 모습이 대조적이네요. 그래도 일본도 의료보험증이나 운전면허증과의 결합 등 효율성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의 반응은 아직 미지근하지만요 ^^;; 그럼,..